안성한우 브랜드 정예화 등 역점사업 추진

안성축협, 신용사업 6136억·경제사업 2199억 맹금호 기자l승인2017.12.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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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사진)은 지난달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우석제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축산물 선물세트 판매 급감과 가금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발생 등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은 더욱 더 가중되고 있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조합장은 이어 “무술년 새해에는 조합과 조합원이 알찬 살림으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축산 지원사업을 펼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축협은 내년에 저원가성 예수금 확대, 축산인 실익보험 확대, 안성한우 브랜드 정예화, TMR(완전배합사료) 물량 확대, 믿고 찾는 한우프라자 운영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신용사업 6136억원, 경제사업 2199억원, 보험료 66억원 등을 추진, 12억4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릴 계획이다.


맹금호 기자  kumho@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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