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남 건)은 최근 원주시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및 등급란을 증정했다.
남 건 지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 나가는 축평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진규 기자
jingyu77@aflnews.co.kr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남 건)은 최근 원주시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및 등급란을 증정했다.
남 건 지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 나가는 축평원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