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메시지]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농수축산신문l승인2018.01.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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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강대국들과의 FTA(자유무역협정)로 직격탄을 맞은 우리 낙농산업은 우유자급률 50%마저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우유소비행태의 변화에 발맞춰 국산우유 사용확대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주력하는 해가 돼야 하겠습니다.
 

또한 3월 24일자로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이 종료됨에도 적법화 달성률이 저조한 가운데 협회에서는 농가 생존권 사수 차원에서 무허가축사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낙농가 여러분도 적법화 등록과정에 적극 임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개발우선논리에 뒷전이 되어버린 농축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제대로, 꾸준히 전달해 국민공감대가 형성될 때 우리 농축산업은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지만이 할 수 있는 넓고 깊은 정보 전달을 올해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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