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메시지]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농수축산신문l승인2018.01.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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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우농가를 비롯해 250만 농민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올해 협회에선 청탁금지법에 국내산 농축수산물이 사회상규에 허용되는 물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고, 아울러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폐기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또 올해 3월로 다가온 무허가축사 적법화의 유예기간 연장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축산농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더불어 올 한해에도 지속적으로 농협적폐를 청산키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농민을 위해 만든 농협이 초심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많은 농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 마보십리(馬步十里)라고 합니다. 빠르지만 십리길에 지치는 말걸음보다 느리지만 천리길을 갈 수 있는 소걸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모든 농민들이 하나돼 천천히 해결책을 모색하면 살기 좋은 농촌이 먼 미래 일은 아니게 될 것입니다. 새해 모두 복 된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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