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메시지]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한국토종닭협회장)

농수축산신문l승인2018.01.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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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축산인과 축산관련 종사자 여러분의 삶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축산업은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특히 가금류는 역대 최악의 AI(조류인플루엔자)로 산란계의 3분의1이 살처분되는 큰 피해를 입었고, 살충제계란 파동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인해 전체 가금농가 모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축산업은 올해에도 대내적으로는 청탁금지법과 무허가축사 문제와 함께 대외적으로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축산인들이 똘똘 뭉쳐야 할 것입니다.
 

올해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협의회를 구심점으로 하나가 돼 청탁금지법, 무허가축사, 한미 FTA 등 산적해 있는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적극 앞장설 것입니다.  
 

전국의 축산인 가족 여러분! 올해도 축산인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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