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메시지]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농수축산신문l승인2018.01.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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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축산인 가족 여러분! 2017년 지난 한해는 국내 양돈산업이 하나의 큰 획을 긋는 역사적인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2010년부터 양돈업계에서 꾸준히 논의돼 합의된 돼지가격 정산기준이 박피에서 탕박등급제로 본격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이는 2017년 12월 11일부터 도축장에서 돼지 박피도축이 중단됨에 따라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18년 탕박등급제 정산이 본격화되어 안착될 경우, 국내 양돈산업은 커다란 질적 변화로 한 단계 크게 도약 성장하는 시기가 되리라 봅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탕박등급제 시행으로 양돈산업의 발전은 물론, 소비자, 양돈농가, 육가공업체 및 관련업계 모두에게 커다란 기대효과가 예상됩니다. 이를 위해 2018년 올 한해는 정부와 한돈협회 및 육류유통수출협회가 탕박등급제 완전 정착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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