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메시지] 정병학 한국육계협회장

농수축산신문l승인2018.01.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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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찬 무술년 새해 늘 행운이 같이 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육계업계는 고질화된 AI(조류인플루엔자), 프랜차이즈업계 ‘갑질’ 논란, 살충제 계란파동 여파 등으로 닭고기 소비가 부진해 크나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해도 안팎의 위협과 도전에 맞서 육계산업의 활로를 찾아야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육계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수급관리로 닭고기가 제값을 받도록 하고, 위생·안전성을 향상시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나가며, 다양한 제품개발과 내실 있는 소비 홍보활동 등을 통해 소비기반을 확충해야 할 것입니다.
 

올해 협회에서는 발로 뛰면서 현장애로를 청취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협회와 회원사간 협업체제를 강화해 육계산업의 지속성장을 도와 나갈 것입니다. 많은 격려와 협조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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