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통 강화…생산비 절감·소득증대 '주력'

전남도 농기원, 2017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 안춘배 기자l승인2018.01.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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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최근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기술원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는 2017년 농촌진흥사업 주요성과와 2018년 중점 추진계획 보고, 우수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농촌진흥사업 시·군별 평가에서는 장성농업기술센터가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상은 보성군, 우수상은 신안군, 해남군, 고흥군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전남도 역점 시책사업 분야별 평가의 지역농업특성화 분야는 영광군, 친환경 기술농업 분야는 함평군, 농업인 전문교육 분야는 화순군, 농촌생활 활력화 분야는 광양시, 농촌지도기반 조성 분야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생산비 절감 및 수출쌀 생산 재배단지 조성(4000ha), 포도 생산비절감 경영모델 단지 조성(0.6ha), 엘로우시티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최한 ‘노란꽃 잔치’는 저비용 고효율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대상은 상사업비 3000만원(도비 100%), 시상금 600만원, 최우수상은 상사업비 2000만원, 시상금 500만원, 우수상은 시상금 300만원, 분야별 우수 시·군에는 10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김성일 원장은 “각 분야에서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더 강화해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수출농업 확산과 생산비 절감 등 농업 소득을 올리는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춘배 기자  choonba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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