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공정·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앞장'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 개최 최은서 기자l승인2018.01.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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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허 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가운데)과 준범감시 최고책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예년에 비해 빨라진 정기인사 마무리와 사업추진 태세 조기 확립에 발 맞춰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중앙회·지주 및 계열사의 준법감시부서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정하고 책임감있는 업무 추진 분위기를 신속히 조성하고 흔들림 없는 복무기강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를 주재한 허 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 민원인이 평가한 외부청렴도 분야에서 농협이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등 농협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가 농협의 조직문화로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준법감시 활동과 윤리경영 실천에 더욱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해 정기적인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를 통해 불합리한 관행의 쇄신 방안을 논의하고 ‘공정거래 확립 및 관행적 문화 자정계획’을 수립, 추진한 바 있다.

 


최은서 기자  escho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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