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와 농협경제지주는 347억원 규모의 2018년 화학비료 구매납품계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비는 농협경제지주를 상대로 346억6292만7000원의 화학비료 구매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8.69%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양사가 지난해에 체결한 화학비료 구매납품계약 규모는 367억5307만4500원이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