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지난 6일 홍성 용봉산에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1등 충남농협 만들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는 조소행 본부장을 비롯해 원종찬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 류병관 농협노조충남세종지역위원장, 농협시군지부장 등 농협충남본부 간부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충남농협의 역할 강화, 농업인 실익사업 발굴·보급 등을 실현키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