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단계 사업에서 예산이 부족해 청과동은 개보수만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안전성 여부는 파악해야 합니다. 20년 전에 안전성을 평가했을 때 D등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가락시장 유통인들은 시설현대화사업 시 청과동이 새롭게 건립되지 못하자 유통인들의 안전을 최소한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이 수립돼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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