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경영협약 체결식 개최

▲ 유윤대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정가운데)과 소관 부서장, 영업부장 등이 경영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은 최근 경영목표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은 최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18년 기업투자금융부문 경영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윤대 NH농협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소관 부서장과 영업부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 조기 사업추진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할 것과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유 부행장은 “촘촘하고 세밀한 경영관리로 목표손익을 기필코 달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우량한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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