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관련 총부가가치 130조

농식품부, 우리나라 전체 9.6%…관련산업 동반성장 전략수립 필요 이남종 기자l승인2018.02.08 09: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림식품관련 총부가가치가 130조원으로 우리나라 경제 전체 부가가치 1355조의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공표된 한국은행의 산업연관표를 이용해 5년간의 농림식품과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및 종사자수를 추계하고 최근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농림식품산업과 전후방산업을 포함한 부가가치를 추산할 경우 최소 130조원으로 나타났으며 종사자수 역시 477만명으로 총 종사자의 20.2%를 차지했다.

농림식품산업 전체의 부가가치는 식품산업, 외식산업, 서비스 및 지식산업 등의 부가가치 증가로 2010년 107조6000억원에서 2014년 130조2000억원으로 22조6000억원이 증가했으며 부가가치 비중 역시 9.39%에서 9.61%로 확대됐다. 하지만 순수 농림업 부가가치는 2010년 24조7000억원에서 2014년 28조원으로 약 3조7000억원 증가했지만 우리나라 경제 전체 부가가치 비중은 2.16%에서 2.10%로 하락했다.

농림식품산업 전체 종사자수는 2010년 447만3000명에서 2014년 476만9000명으로 29만6000명이 증가했지만 국가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종사자수 비중은 20.88%에서 20.23%로 0.65%p 감소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농림업 생산부문과 이와 관련된 산업들의 성장추세에 관심을 기울이고 신산업 분야 개척 등 농림식품 생산부문이 관련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남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만
Copyright © 2018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