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협운영헙의회, 가축질병 차단방역 등 현안 논의

박용환 기자l승인2018.04.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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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축협운영협의회(협의회장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는 지난 9일 참예우조합공동사업법인 회의실에서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및 회원 조합장, 최현규 농협사료 전북지사장, 윤영환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김현식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협의회를 열고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활동 강화, 미허가축사 적법화 축산농가 지원, 논 조사료사업 추진, 2018년 전북도 우수축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태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경기 김포시에서 발생한 구제역 때문에 걱정이 많다”며 “가축시장도 오는 23일까지 폐쇄돼 불편함이 많겠지만 가축분뇨 처리 등 구제역 차단 방역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전국적으로 미허가축사 적법화 신청서가 4만3000호 정도 접수된 걸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제근 협의회장은 “미허가축사 적법화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조합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조합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위해 다음달 12일 무진장축협 주관으로 열리는 조합 친선 축구대회에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환 기자  parkyh@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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