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아시아 축산 메카, 태국을 가다-下. 2018 빅탐아시아, 현장을 가다

안희경 기자l승인2018.04.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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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 바이텍 전시장에서 열린 ‘2018 빅탐 아시아’는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사료산업관련 전시회다.
 

43개국 227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사료산업과 관련한 모든 전후방 산업체들의 전시회로 태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을 염두한 사료관련 업계가 주목하는 박람회였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수요가 정해진 박람회로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이란 평가를 받는 ‘2018 빅탐 아시아’ 전시장을 직접 찾아 박람회의 이모저모를 화보로 살펴봤다.
 
  上. 태국 축산은 지금
  中. 대한민국, 태국 사료산업을 겨냥하다.
  下. 2018 빅탐아시아, 현장을 가다

1. 빅탐아시아, 159개국의 축산인들이 주목하다.

빅탐아시아가 열린 바이텍 전시장 앞, 이른 시간임에도 전시회를 참관하기 위해 전시관을 찾은 참가객들이 줄을 지었다. 이번 전시기간 중 전시회를 관람한 참관객은 총 1만 2874명으로 159개국의 축산인들이 박람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 사료 관련 장비가 눈에 띄어

이번 전시회는 특히 사료 제조공정과 관련한 기술과 장비를 선보이는 업체가 많았다. 펠렛 공정 등을 보여주며 현지인들을 사로 잡은 한 업체의 부스.

3. 보다 전문적인 전시로 바이어들 이목 집중

여타의 축산 전시회들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며 많은 참관객에 비해 실질적 결과가 없다는 평가를 받지만 빅탐 아시아는 목적형 박람회로 전문가들의 참가가 주를 이룬다. 사료 공정과 관련된 기술 전시를 유심히 보고 있는 바이어들.

4. 한국 ‘팜텍’, 기술로 태국을 사로잡다.

면역증강제 등을 주력하는 ‘팜텍’은 한국 부스 중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태국 바이어들은 배합사료내 항생제 사용금지 후 면역 증강제 등 보조사료와 첨가제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으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졌다고.

5. 바이오민, 태국에서도 ‘인기’

 한국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바이오민의 부스. 태국 현지에서도 사료첨가, 보조제 시장에서 상위에 랭크될 만큼 인기가 좋다. 바이오민은 개방형 부스로 바이어들에게 넓은 의사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따.

6. 태국 업체 ‘팜선’ 가장 넓은 부스

태국 사료관련업체인 팜선은 가장 넓은 개방형 부스를 전시회장 가장 중앙에 설치했다. 특이한 것은 여타의 제품을 전시하지 않고 기술을 보여주는 스크린만 설치, 스탠딩 형의 넓은 공간만 마련했다. 최근의 박람회 부스가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7. ‘한국썸벳’ 문의 이어져

별도 부스로 참가한 한국썸벳은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진 인기 부스 중 하나. 한국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서인지 문의가 더 많았다는 후문이다.


안희경 기자  nirvana@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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