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빅탐아시아 (Victam Asia)’는 동물 사료, 애완 동물 사료 및 수산 사료 제조와 기술 및 장비의 공급 업체에 대한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전시행사입니다”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행크 이사는 빅탐 아시아가 태국은 물론 아시아 사료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는 전시회라고 자부했다.
 

“빅탐아시아와 더불어 빅탐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FIAAP 아시아’는 현재 아시아 내에서 전문 국제 사료 전시회로서는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행사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의 업체들이 참가, 최신의 정보를 교류하고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알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입니다.”
 

행크 이사는 이번 빅탐아시아 전시에는 특히 43개국의 업체들이 참가해 이전의 박람회보다 더 많은 기술과 제품들을 보여 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빅탐아시아에는 사료 제조 공정에서 필요한 보조 기기 공급자 및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바이오매스 펠렛 등을 위한 최신 기술들이 함께 전시,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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