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일자리 5000개 창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개원 2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림복지와 일자리를 주제로 개원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오는 2022년까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 5000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림복지전문업을 근간으로 하는 산림복지 분야의 민간 일자리를 안정화시키고 확대하는데 산림복지진흥원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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