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2일 오리데이를 맞아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2018 제16회 오리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오리데이’는 5월 2일 숫자가 오리(5·2)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 착안해 2003년부터 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 오리고기 소비 확대와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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