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닭고기 최초·최대 기업 참프레가 2018 부안 오복(五福) 마실 축제 기간동안 ‘치킨 시식 이벤트’를 개최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6회 부안 오복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으며, 이번 축제기간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63만명에 달해 전국적인 축제 도약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 대표 기업 참프레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품질 좋은 닭고기로 만든 ‘치킨 시식 이벤트’를 펼쳐 시식으로 준비된 2500인분의 치킨이 모두 소진되는 등 지역민들은 물론 관광객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참프레 시식 이벤트에 참여한 서울에서 온 한 주부 관광객은 “마트에서 참프레 제품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행사장에서 푸짐한 치킨 시식 이벤트로 참프레를 또 만나니 팬이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다”고 응원에 메시지를 남겼다.

박제원 참프레 홍보팀장은 “참프레 치킨 시식 이벤트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놀랍고 감사드린다”며 “참프레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프레는 국내 최초 동물복지 닭고기 기업으로 닭을 건강하게 사육하고 안전하게 운반, 신선하게 유통 하고 있으며 전국 대형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