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연수단, 홍성 거북이 마을 견학

농촌마을개발 모범 사례공유 위한 현장학습 김창동 기자l승인2018.05.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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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거북이 마을이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홍성군은 최근 나이지리아 연수단의 한국 농촌마을개발 사례에 대한 현장학습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사)한국농촌발전연구원에 위탁해 3년 동안 추진 중인 농촌개발정책 역량강화 초청연수 사업의 마지막인 3차년도 과정이다.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 마을은 사회적기업 ㈜지랑 등 마을 내 5개 농업법인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농가소득증대 및 농촌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농촌전통생태자원 활용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대나무 숲을 활용한 체험소재를 발굴,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생태체험마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역사적 유·무형 자원과 자연 자원 등을 활용해 주민 참여 중심의 마을공동체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범 마을이다.

나이지리아 연수단은 4일간 체류하면서 거북이 마을의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마을개발계획이 만들어지고 실행되는 과정을 학습했다.

또한 농어촌인성학교, 대나무숲길, 농산물 전처리 공장 등 마을 현장견학과 거북이 마을의 무형문화자원 ‘거북이 마당놀이’도 관람했다.
 


김창동 기자  kcd@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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