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소외계층 나눔사업

박현렬 기자l승인2018.05.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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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씨앗재단과 함께하는 iCOOP 나눔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나눔 사업은 전국 아이쿱생협의 회원조합들과 씨앗재단이 마음을 모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한 달간 전국 아이쿱생협의 회원조합 대상으로 나눔 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97개 조합 중 85개 조합이 신청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지속되고 있는 경기불황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연대, 협력하는 협동조합의 가치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 연말에 집중됐던 사업시기를 연중으로 확대해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각 지역별로 지역 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미혼모, 독거노인 등 소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기농먹거리, 생리대, 김장김치, 연탄나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씨앗재단 관계자는 “협동조합 7원칙 중 하나인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위해 나눔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조합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정직한 사회가치를 만들고 나눔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 씨앗재단의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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