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청과(주)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광역시 내 장애인센터와 사회복지협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바나나 700상자를 기부했다.

두레청과는 지난해 포항 지진피해이재민을 위한 긴급 과일지원과 설, 추석명절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두레청과는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을 대표하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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