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돼 있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제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정을 나누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삶의 또 다른 기쁨을 알아가고 있다.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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