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산업체 성공기반 마련 '주력'

지난 37년간 늘 선두에서 거침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고 있는 농수축산신문의 37번째 생일을 290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립니다.
농수축산신문과 같은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농수축산인들이 알아야 할 관련 정보들을 신속하게 취재하여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올해 저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재단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농업인, 농산업체, 벤처창업가, ICT기업, 종자기업 등 고객의 매출증대를 통해 재단의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재단 지원대상 농산업체를 확대하고, 이들 업체의 성공기반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농산업을 통해 지역상생 및 균형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