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7주년 축하메시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한반도산림녹화…공동번영의 길 열 것 농수축산신문l승인2018.05.2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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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소득증대, 농임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농수축산신문 창간 37주년을 70만 조합원과 210만 산주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반도에 평화와 민족의 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4·27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에는 평화의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으며 민족 공동 번영을 위한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남북간 산림협력분야가 결정됐습니다.

산림은 농업을 비롯한 경제, 주거, 환경, 에너지 등 모든 산업과 문화, 생활의 핵심 기반입니다. 산림녹화 성공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반으로 이어진 것처럼 한반도 산림녹화를 성공시켜 한민족 공동번영의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한민족의 필연적 과제입니다. 산림녹화를 성공시킨 경험과 준비된 역량으로 산림조합이 반드시 한반도 산림녹화를 완성시키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함께 가는 우리 농임업인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이라 불리는 새로운 융복합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협동의 가치를 조직 운영의 근본에 세우고 새로운 시대에 대응해 사회적 경제 지원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산림조합은 여러분과 함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우리 강산을 제일강산으로 만들고 산주 임업인의 권익향상과 소득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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