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7주년 축하메시지] 이광록 한국비료협회장

안전한 무기질비료 공급 ‘최선’ 농수축산신문l승인2018.05.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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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 현재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농가인구 감소, 고령화 및 농업소득 불안정 등의 문제를 안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내 무기질비료 생산업체는 농촌·농업을 지키는 농업인의 기대에 부응코자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 재배를 돕는 고품질의 무기질비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기질비료 생산업체가 앞으로도 농업인이 원하는 무기질비료, 작물 맞춤형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선 개선돼야 할 현안과제가 있습니다.

우선 무기질비료가 적정 생산원가가 반영된 가격으로 유통될 수 있어야 합니다. 토양 및 수질 오염 경감, 농촌노동력 절감 등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 우량 무기질비료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도 필요합니다. 또한 내수시장에서의 안정적 비료 공급과 대외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용 원료구입자금의 저금리 우대 지원과 요소, 암모니아 등 수입원자재에 대한 할당관세 0% 적용 등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끝으로 무기질비료 생산업체는 농업인이 안전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재배를 위해 무기질비료 적정 사용방법 등 영농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길 바라며, 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있어 제값을 받아 농업소득의 불안정에서 탈피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수축산신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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