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7주년 축하메시지]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농수축산신문l승인2018.05.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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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농축수산은 국가와 지역경제는 물론 국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분야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국민의 소비패턴도 급변하는 현 시점에서 국내 농축수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대책 마련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지난 37년간 농업과 수산,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온 농수축산신문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1차산업 종합 전문지로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농수축산신문은 현장감 있고 세밀한 분석을 통해 제공되는 양질의 기사로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전달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KMI 또한 국가 해양수산정책 싱크탱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개발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할 것이며, 국민과 현장에서 원하는 연구를 통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수축산신문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수산업 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수산식품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요 감시자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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