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 '성료'
농식품 산업 정보 '한자리에'

농생명산업 혁신성장·새로운 가치창출
원스톱 전시·체험 종합박람회 '호응'
총 110여업체 250부스 규모… 볼거리 풍성
이남종 기자, 서정학 기자l승인2018.06.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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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Farm ACT 2018! 농생명 기술이 미래를 키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을 개최했다.

농생명실용화대전은 전시와 체험, 품평회, 일자리·제품·기술 등 농식품 산업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어갈 수 있는 원스톱 전시·체험 종합박람회 성격으로 7개 전시·체험관(우수농업기술관, 국유특허 전시관, 스마트팜 전시관, 기후변화대응관, 건강·미용·식품관, 농기계·농자재관, 창업관)에 총 110여업체에서 250부스 규모로 치러졌다.

분야별 참여업체 및 부스현황을 보면 식품·건강·미용분야에 40업체 56부스가 참여했으며 농기계·농자재 38업체 61부스, 창업보육 21업체 31부스, 스마트팜 7업체 15부스, 일자리 한마당에 4업체 4부스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전시했다.

실용화재단은 우수 실용화제품 전시·홍보를 통한 농산업체 매출성장 및 일자리 창출과 수출상담회·세미나를 통한 수출촉진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스마트팜관 운영과 표준화 심포지엄을 통해 농업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류갑희 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은 지난 9년간 실용화재단에서 수행한 사업들을 통해 얻은 핵심적인 실용화 성과들을 전시, 체험, 상담 등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데 그 목적과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실용화재단은 혁신적인 농생명 산업의 실용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과 일자리 창출 등 공공기관에 주어진 미션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을 지난 8~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 ‘기술이전 협약식’에서는 주식회사 참선진 녹즙이 국립식량과학원의 ‘새싹밀 추출물을 포함하는 골다공증 예방 조성물’ 기술을 국유특허 최초로 선납 2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다.
▲ 스마트팜 전시관은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농업용 로봇을 비롯해 미래 우리 농업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업체들과 제품들이 선을 보였다.
▲ 국유특허전시관에서는 국유특허기술의 신속한 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시스템과 매뉴얼이 자세히 소개됐다.
▲ ‘수출 협약식’에는 수출기술이전업체 대표 및 외국 바이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만 총 3건(대만, 캄보디아, 베트남), 800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수출계약은 해외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한 3社가 베트남에 600만달러(석회질비료), 캄보디아에 100만달러(액상비료, 복합비료), 대만에 100만달러(접목로봇, 파종로봇)를 체결했다.
▲ 농식품 창업활성화 및 청년 벤처창업 붐 조성을 위해 국내외 농식품 스타트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A-Global Conference’도 개최됐다. A는 Agri-foodtech의 약자로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사례로 보는 농식품 스타트업의 최신 트렌드’라는 슬로건으로 AeroFarms 등 국내외 7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 수출전략세미나에는 80여명에 달하는 업체들이 참석, 수출전략화에 대한 열기를 보였다.
▲ 참관객들이 미래농업의 상징으로 불리는 식물공장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남종 기자, 서정학 기자  leenj@aflnews.co.kr, sjhgkr@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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