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통한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

제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호응' 박현렬 기자l승인2018.06.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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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지난 2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요리를 통한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이란 행사취지에 맞게 해마다 많은 가족이 참여해 화합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의 가족축제로 손꼽힌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150팀의 가족들이 자유 경연과 지정 경연, 2부분으로 나눠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도 함께 열렸다.

오뚜기의 출연금과 150팀의 참가비 등 600만원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지원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전달됐다.

또한 그동안 오뚜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수술비 지원을 받은 심장병 완치 어린이와 가족을 초청, 요리체험교실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

이날 치열한 경쟁 끝에 1등 오뚜기상의 영예는 이지형 가족의 ‘3남매를 위한 아빠의 맞춤요리’가 선정돼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 교환권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 으뜸상 2가족, 사랑상 3가족, 화목상 3가족, 아이디어상 2가족 등 총 12가족에게는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렌지, 고급전기밥솥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심사가 이뤄지는 동안 참가가족 노래자랑을 비롯해 ‘오뚜기 컵누들’ 광고모델인 모모랜드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족들과 추억을 나누는 가족요리 페스티벌이 꾸준한 사랑을 통해 올해 23회를 맞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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