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체중 평균 20% 넘으면 비만

다이어트 사료·운동량 측정 웨어러블 기기 주목 홍정민 기자l승인2018.06.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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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체중이 평균 20% 넘으면 비만으로 사료 급여량과 활동량을 조절해 비만 예방 및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이와 관련해 고단백, 저지방, 고섬유소 조합의 다이어트 사료와 자동급식기, 운동량 측정 웨어러블 기기 활동 등을 추천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반려견 측정 몸무게가 견종 평균의 20%를 넘으면 비만이라는 자료를 발표한 가운데 수의업계에선 움직임이 둔하거나 활동성이 떨어지는 경우, 바른 자세로 서 있는 모습을 봤을 때 허리가 잘록해 보이지 않고 목과 엉덩이 주위가 부풀어 보이면 비만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반려견도 비만이 지속될 경우 당뇨병, 관절 질환, 심혈관질환 등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비만을 예방하거나 이미 불어난 체중 관리를 위해선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식은 최대한 자제하고 반려견의 일일 사료 급여량을 지켜주되 다이어트를 돕는 기능성 사료나 운동량 측정 기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프리미엄 종합 동물병원 이리온 수의사가 직접 개발한 웰츠의 경우 생육을 포함해 총 80%의 육류를 함유, 혈당지수가 낮은 무곡물만 사용한 100% 그레인프리 제품으로 산소흡수제를 사용한 소포장 공법으로 영양, 맛은 물론 안전, 품질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령별, 기능별, 영양별로 목적에 따라 반려견, 반려묘 제품을 선택해 급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시 주기적으로 반려견의 운동량을 체크해주는 스타워크는 반려견의 활동량과 칼로리, 걸음 수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활동 목표량 설정이 가능하며 기기 앞쪽에 스텝라이트 불빛으로 목표 달성도가 표시된다.

또한 스타워크를 착용한 전 세계 반려견들과 활동량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기기 내 LED가 탑재돼 있어 야간 산책을 지원하고 불빛으로 일정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홍정민 기자  smart7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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