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4-H회원들은 한국4-H중앙연합회가 최근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농촌에서 농사를 짓지 않는 일반 4-H회원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

경북지역 한 4-H회원은 “4-H가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농사를 짓지 않는 일반 회원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탈퇴를 고민하는 이들도 많다”고 귀띔키도.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