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시 정부 지원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일침. 이달 초 aT센터에서 열린 청년벤처농 육성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한 패널은 “청년벤처농이 살아남으려면 자체적 사업모형 수립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지원정책에 기대는 것보다 자체적 사업모형을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먼저”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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