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단체장 4명·광역의원 26명·기초의원 150명

지난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출신 출마자 180명이 당선됐다.

한농연 출신 당선자는 △기초단체장에 정하영(김포시) 씨, 우석제(안성시) 씨, 김광철(연천군) 씨, 문정우(금산군) 씨 등 4명과 △광역의원 김규창(여주시) 씨, 박효동(고성군) 씨, 김상용(삼척시) 씨, 한금석(철원군) 씨, 이상정(음성군) 씨, 장승재(서산시) 씨, 김기영(예산군) 씨, 강용구(남원시) 씨,  이정린(남원시) 씨, 황의탁(무주군) 씨, 최영일(순창군) 씨, 김문수(신안군) 씨, 김성일(해남군) 씨, 조광영(해남군) 씨, 문행주(화순군) 씨, 박현국(봉화군) 씨, 이수경(성주군) 씨, 이춘우(영천시) 씨, 안희영(예천군) 씨, 예상원(밀양시) 씨, 빈지태(함안군) 씨, 조훈배(서귀포) 씨, 송영훈(서귀포) 씨, 허창옥(서귀포) 씨, 김경학(제주시) 씨, 김원규(대구시) 씨 등 26명을 비롯해 기초의원에 150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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