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단오제에서 우리돼지 ‘한돈’을 알렸다.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적인 축제로 한돈자조금은 지난 14~21일 열린 축제에 참여<사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홍정민 기자
smart73@aflnews.co.kr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단오제에서 우리돼지 ‘한돈’을 알렸다.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적인 축제로 한돈자조금은 지난 14~21일 열린 축제에 참여<사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