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독성으로 환경 무해…방역‧위생 관리 도움

녹십자수의약품, 주노 항균 제품 관련 세미나 개최 홍정민 기자l승인2018.06.25 09: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21일 세미나를 열어 혁신적인 향균제품인 주노(ZOONO)를 소개했다.

녹십자수의약품(주)(대표이사 김승목)이 혁신적인 항균 제품을 소개하는 세미나<사진>를 지난 2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주노(ZOONO) 본사와 주노 아시아 관계자 등이 연사로 나섰다. 

이날 선보인 주노(ZOONO)는 항균 기술을 가진 소독제품으로 기존 제품이 화학적 침투나 건조 등 주로 화학적인 원리로 작용하는 반면 병원균을 유인해 물리적으로 파괴해 제거하기 때문에 세균뿐만 아니라 곰팡이 등을 컨트롤 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주노의 내구성은 피부의 경우 최대 24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되고 고체 표면은 대부분의 실험결과 28일간 1% 미만으로 효과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최대 한 달까지 효과가 지속되며 섬유는 최대 100번의 세탁까지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게 제조사의 설명이다. 

특히 전세계 100회 이상의 실험 결과 입증을 통해 비타민 C와 비슷한 수준의 낮은 독성으로 환경에 무해해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김재민 녹십자수의약품 방역사업부 총괄팀장은 “병원균의 99.9%를 제거하고 박테리아, 효모진균, 곰팡이 등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주노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안전하고 효과가 검증된 항균 제품”이라며 “대동물 등 다양한 현장 적용을 통해 효과적인 방역·위생 관리와 함께 궁극적으로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주노 살균소독제 국내판권업체인 김중우 제이엠비 컴퍼니 대표는 “부산 벡스코에서 잇따라 세미나를 개최해 주노 제품의 우수성을 인체는 물론 수산, 농업부문까지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정민 기자  smart73@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9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