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상반기 대농어업인 서비스 실적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상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렸으며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대농어업인 서비스 개선 방안, 농촌지역의 주민안전을 위한 합리적인 시설물 관리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장마철에 대비한 시설안전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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