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초콜릿 브랜드 맥심 드 파리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강남 일대에 들어설 안테나숍 겸 카페 형태의 매장이 그 시작이다. 맥심 드 파리는 그 전 단계로 4월 서울 동대문 현대백화점시티아울렛 9층에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