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와 협력관계 강화·사업계획 공유
[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대동공업은 최근 뉴질랜드 우수 딜러 11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뉴질랜드 우수 딜러 패밀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에서 대동공업의 글로벌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 판매 딜러 중 최근 3년간 꾸준히 매출이 신장 된 딜러를 한국으로 초청, 딜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동공업의 하반기 출시되는 트랙터에 대한 품평과 사업 계획에 대한 공유의 목적으로 진행 됐다.
이남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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