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고추 수확철을 맞은 농가는 쉴 틈이 없다. 지난 7월 29일 충남 서산의 한 농가에서 수확한 고추를 햇볕에 말리느라 분주하다.
엄익복 기자
ickbok@aflnews.co.kr
[농수축산신문=엄익복 기자]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고추 수확철을 맞은 농가는 쉴 틈이 없다. 지난 7월 29일 충남 서산의 한 농가에서 수확한 고추를 햇볕에 말리느라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