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주요 폭염피해지역 피해상황 점검

송형근 기자l승인2018.08.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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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강원 춘천, 경북 문경, 전남 화순, 경남 창녕 등 전국 주요 폭염피해 지역을 순회하며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김 회장은 “농협은 농업인의 피해와 아픔을 절감하며 피해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피해극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대책을 수립·이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중앙회는 지난 6일 최고 경영자회의 및 전국 시군지부장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중앙본부 부서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별 전담책임자를 해당 연고지에 급파, 범농협 지원대책이 즉시 이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앞서 농협은 지난 3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무이자자금 5000억원 긴급편성·지원, 범농협 임직원 자발적 성금 4억원 모금·기부, 양수기 등 관수장비 3000대 지원, 약제 25억원 및 면세유 4억원 추가지원,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한 긴급피해상황 접수, 신속한 보험금지급, 피해농가 금리우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한 바 있다.


송형근 기자  mylov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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