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폭염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업계도 난색. 한 무기질비료 업체 관계자는 “가뜩이나 원가를 반영하지 않은 납품가로 수익률이 저조한데 폭염으로 인한 비료 소비량 감소까지 이어져 업계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하소연.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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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된 폭염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업계도 난색. 한 무기질비료 업체 관계자는 “가뜩이나 원가를 반영하지 않은 납품가로 수익률이 저조한데 폭염으로 인한 비료 소비량 감소까지 이어져 업계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하소연.
앞으로 고온, 폭염에 대비한 기능성, 완효성 등 특화된 브랜드비료의 신규 제품개발,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업계 노력과 함께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