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드롭탑이 가을을 맞아 향긋하고 달콤한 블렌딩티 3종을 출시했다. 티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 증가와 이색적인 맛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티에 과일, 우유 등 다양한 재료를 넣었다.

‘자스민 화이트페어 티’는 배와 라임, 자스민, 레몬글라스, 장미꽃잎 등을 넣어 향긋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히비스커스 애플석류 티’는 사과와 석류, 히비스커스, 로즈힙, 오렌지 등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얼그레이 초코바나나 티라떼’는 향긋한 얼그레이와 달콤한 초콜릿, 바나나, 화이트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티 라떼다.
더바이어(TheBuyer)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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