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한 위원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뤄진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김재현 산림청장과 함께 농업계 다른 유력인사도 포함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을 토로. 이어 “남북경제협력이 이뤄진다면 농업분야도 분명 할 일이 많다”며 “농민단체 사이에서 농업홀대론이 끊이지 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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