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바스프 아시아태평양지역 모노머 생산관리 및 한국바스프 공장관리 부문 사장으로 김병연 한국바스프 여수공장장<사진>이 지난 1일 취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1990년 한화바스프 입사를 시작으로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생산 2팀 및 생산기술팀장을 거쳐 미국에서 바스프 기술&캐피털 프로그램 매니저, 중국에서 바스프 아태지역 모노머 오퍼레이션&기술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현장 실무 경험으로 높은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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