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장인식 기자] 

영천축협(조합장 정동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제45회 영천문화예술제’에서 영천 한우·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축협은 이번 행사에서 김인대 상임이사와 한순일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코너를 설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천 한우와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 이동판매차량을 활용해 최고 30%의 할인판매를 실시했다.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와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가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