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중앙회 강진광씨(49세·인천무선국)가 금융인문화제 서예부문에서 1등인 특상을 수상해 화제다.
강씨가 수상한 작품은 퇴계 이황선생의 경구중 일부인 숙흥양매잠(夙興夜寐箴)으로 하루중 생활하며 스스로가 경계해야 할 내용을 소재로 금문(金文)방식으로 표기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씨는 19일 은행연합회관에서 있을 시상식에서 전국 은행연합회장상과 부상으로 50만원의 상금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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