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의원(자유한국, 속초·고성·양양)

[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 이양수 의원(자유한국, 속초·고성·양양)

이양수 의원(속초·고성·양양)은 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이 빗물로만 수상태양광 세척이 가능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공사의 수상태양광 자재 세척 관련 예산은 전부 물과 인력비용으로만 구성됐냐고 지적.

이어서 이 의원은 “현재 지상에 설치된 태양광패널에는 조류 배설물, 황사 먼지 등이 묻으면 물로만 세척할 수 없어 태양광패널 전용 세척제가 사용되고 있다“며 ”수상태양광패널에 황사 등으로 인한 이물질이 묻었을 때 절대 빗물로만 세척할 수는 없을 것이다“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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