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NC다이노스 스폰서십 효과 805억원

후원금 대비 73배 주상호 기자l승인2018.11.09 17: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수축산신문=주상호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미디어 분석 전문업체인 ㈜더폴스타에 프로야구 NC다이노스 구단 스폰서십 효과 분석을 의뢰한 결과 투자효과는 후원금대비 73배인 총 80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중계와 온라인 미디어에서 투자대비 39배인 429억원,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같은 무형효과는 34배인 375억원의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스폰서십 효과 분석은 TV와 신문, 온라인 매체, 온사이트, 무형효과 등을 통해 포크밸리 브랜드의 노출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스폰서십 효과, 즉 광고 효과는 대중에게 브랜드가 어느 정도 자주 노출되고 알려졌는가를 금액으로 환산한 것이다. TV 중계와 뉴스 및 각종 프로그램, 신문과 방송 등 언론 보도, 온라인 중계 및 온사이트 등 미디어를 통한 노출 시간과 빈도를 CPT(100명 대상 메시지 전달비용) 방식으로 분석했다.

브랜드 노출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미디어는 단연 TV 중계다. TV 중계를 통해 47.8%인 385억원의 노출효과가, 온라인 중계에서 18억원, 신문 등 인쇄매체에서 6억원의 노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노출효과가 가장 컸던 TV 중계는 총 382회 중계됐으며 브랜드 노출시간은 236시간 17분을 기록했고 스포츠신문을 포함한 일간지에 170회, 온라인 뉴스에 3627회 기사화됐다.

이번 스폰서십 효과 측정을 통한 성과에 대한 평가는 향후 마케팅전략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주상호 기자  joo@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8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