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이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을 공급하면서 구 시장내 식품위생안전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 수협 노량진수산(주) 관계자는 “상인들이 가동하는 발전기의 수가 늘어나면서 구 시장내에 매연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지금 상황에서 보면 트럭 매연이 나오는 배기구 앞에 회를 놓고 횟감을 썰고 있는 격”이라고 지적.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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